| 사주 자체만으로 사람의 운명을 판단하기란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사주라는 학문이 그저 허황하다고
믿는 사람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사주를 보는 것은 그 사람의 길함을 미리 알고 자만하자는 것이 아니며, 그 사람의 흉함을 미리 알고 자포자기하기
위해서 보는 것 또한 더욱더 아니다.
사주를 보는 사람은 자신의 길함과 흉함의 제시하는 방향을 미리 알고 이에 현명하게 대처해나가기 위하여
사주를 보는 것이며, 사주를 보고 자신의 부와 권력에 아무리 운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운을 다스릴 줄 모른다면
이는 사주에서 제시하는 방향을 잘못 인식하고 행동한 경우일 것이다.
아이가 태어나자 마자 우리 조상 님들(어른들)은 갓 태어난 아이의 사주를 보고 그 곳에서 제시하는 방향을
참고하여 그 아이의 자라는 주변환경 등에 많은 관심을 가졌듯이 사주는 우리의 삶에 있어서 그 사람의 모범답안이
아닌 단지 우리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지침서로서 활용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다시말해 사주라는 것은,
과거와 미래를 미리 점치어 웃고 즐기는 것이 아닌 그것에 대한 충분한 대비와 준비된 마음으로
좋은 복은 더욱 좋은 복으로 좋지 못한 운은 그것을 좋게 피해갈수 있는 인새의 지침서를 만들어
보다 안정되고 바른 인생을 가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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